안녕하세요.

저희는 함께 사진을 찍는 20대 부부 작가입니다.

아끼는 카메라를 들고 서로를 카메라 렌즈 너머로 바라보던 시간들을

그 따뜻한 온도를 다른 사람들의 소중한 순간에도 담아내고 싶어

아홉이란 스냅 브랜드의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.


저희는 숫자 9가 꽉 찬 10을 완성해가는 모습을 상상하며 

브랜드의 이름을 아홉이라 정하고

완벽해 보이는 모습보다는, 완성되어가는 과정 속에

깃든 두 사람만의 솔직하고 다정한 온도를 담고 싶었습니다.

설렘으로 가득 찬 촬영 준비 시간, 쑥스러운 첫 웃음, 어색했던 손짓이

어느새 자연스러워지는 그 찰나의 순간들.

그 피어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작품이자 

가장 빛나는 기억이 된다고 믿습니다.


같은 길을 걷고 있는 저희 20대 부부의 시선으로, 편안하고 다정하게 여러분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기록해 드리겠습니다.

두 분만의 이야기로 '아홉'을 가득 채워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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